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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log

피그마_페이지의 기본 스타일 설정

스터디 내 프로젝트의  피그마 쪽 기본설정을 했다. 

피그마의 이런저런 기능을 배우기는 했지만 사실상 혼자 과제를 하는것에 가까웠다.

디자인 요소의 기본은 그냥 알아서 공부하리라 믿으셨는지 액션 설정에 대해서만 연습을 해서,

오히려 기본적인 디자인 요소의 설정을 하려니 검색해서 해야 한다.  

컴퍼넌트 구성했던 과제 (피그마에서 기본모듈의 트랜젝션 예제 구성함)

팀 프로젝트때도 톤앤매너나 타이포의 기본 설정을 해본적이 없어, 유튜브를 보면서 다른 분들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 둘러봤다. 

 

1. 기본 색 설정 

우리 프로젝트의 기본 Color :  F0EFEB, B51F38, 475D2E, 4F5B6A, 020204

 

1) Tailwind Plug-in으로 먼저 설정해봤다. 간편한데, 팔레트 생성이 없네. 안 멋지니깐 아웃~   

 


2) Foundation Color Generator라는 Plug in을 사용했다. 

 

기본톤의 색상을 중심으로 색분위를 나눠 기본설정을 해주고 팔레트도 생성해주며, 코드로 적용할수도 있다. 

 

 

2. Typo 설정 

바디로 들어갈 내용없을 것 같고 굵직한 트랜젝션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므로 헤더쪽 글자체를  많이 설정했다. 

 

색상 팔레트도 나타나고 , 해당 페이지의 기본 색상 설정과 글자체가 우측에 표시된다.

지정된 글자체와 자간, 색상을 선택하여 팀원들이 공유하여 사용할수 있으며, CSS로 내보낼

수도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번 학기에 주로 머신런, 딥런, 데이터 관련  공부를 할거라고 했더니 시험을 준비하셨던 분이 교재와 강의를 주셨다. ( 얼떨결에 다음달의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를 신청했다 )  

빅데이터 분석은 변수간 상관성에 대해 머신런을 통한 검증을 필수적으로 활용하는 건지 관련 내용이 많다. 텐서나 케라스의 함수의 적용은 (그냥 메서드니깐 )코드를  따라하면 되기는 하는데 기초가 되는 이론과 통계적 논리는 시간을 들여 이해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Metric이나 eigen vector라던지 이런 내용을 되짚어 보다보니 좀 간단한 작업을 하고 싶어져서 피그마를 만져봤다. 역시 기분전환에는 단순 작업만한게 없지~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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